


- 증류는 혼합 용액을 그 성분의 비점 또는 휘발도의 차이를 이용하여 증발과 응축으로 분리하는 조작
- 응축액의 일부가 증류기로 되돌아가지 않는 방법과 되돌아가게 하면서 증류시키는 방법으로 크게 구분 되돌아가게 하는 방법이 특히 중요 이 방법을 정류라 구분
- 증류의 목적에 따라 단증류, 평형 증류, 수증기 증류, 정류 등으로 구분
- 원료 공급 방법에 따라 회분식과 연속식으로 구분
- 조작시 압력 조건에 따라 고압 증류, 상압 증류, 진공 증류로 구분
(1) 단증류
- 일정량의 혼합 액체를 가열하여 나오는 증기를 응축기에서 액화하여 목적 성분을 얻는 회분식 증류 방식
- 발생하는 증기는 끓는점이 낮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끓는점이 높은 성분도 증류하여 나오므로 순수한 물질을 얻는 데는 부적합
그림 3 단증류 실험 장치
(2) 평형 증류
- 단증류에서 얻은 유출액을 반복하여 증류하면 좀더 더 순수한 성분의 물질을 얻을 수 있다. 이러한 연속적 증류 방법을 평형 증류, 플래시 증류(flash distillation)라고도 한다.
- 평형 증류는 증류해서 나오는 증기와 남아 있는 액체가 항상 평형 상태를 유지하면서 증류 그림 4 평형 증류
(3) 수증기 증류
- 물에 용해하지 않는 휘발성 액체를 상압 증류법으로 증류하려면 분해할 때 수증기 증류법을 사용
- 수증기 증류의 원리는 물에 용해되지 않는 휘발성 액체
혼합물의 증기압과 물의 증기압을 합한 압력이 1기압(대기압)에 이르면 증류가 시작된다. 즉, 끓는점이 높은 물질을 그 물질의 끓는점보다 낮은 온도에서 증발할 수 있다. 보기를 들면, 아닐린(b.p 184℃)은 100℃ 이하에서 수증기 증류를 할 수 다.
- 보통의 증류법으로는 분해될 우려가 있는 물질 또는 끓는점이 높은 물질의 분리 정제에 이용
(4) 진공 증류
- 대부분의 유기 화합물은 높은 온도로 끓이면 분해하거나 산화한다.
또, 매우 높은 온도에서 증류되는 물질은 상압 증류로는 증류가 되지 않는다. 그래서, 이러한 경우 증류 조작은 1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한다.
- 감압 증류를 진공 증류(vacuum distillation)라고도 하는데, 진공 증류 조작에서는 애스피레이터나 진공 펌프를 사용한다. 그림 6 진공 증류 실험 장치


